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13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송종욱 광주은행장,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의료진에게 전달하기 위한 2천5백만원 상당의 ‘응원꾸러미’ 50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지역의 꺾이지 않는 코로나 확산세에도 ‘코로나19’ 치료와 확산 방지를 위해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임직원 40여명은 ‘응원꾸러미’ 500상자를 직접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자체적으로 진행했다.

   
   ▲ (왼쪽두번째부터)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송종욱 광주은행장

‘응원꾸러미’는 건강식품과 간식, 즉석식품, 추운 날씨를 대비하기 위한 핫팩과 핸드크림 등 총 16종류의 응원물품으로 구성돼있다.

이는 전라남도를 통해 전남지역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에 전달될 예정이며, ‘응원꾸러미’ 500상자를 추가제작해 광주광역시청에도 전달할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도 ‘코로나19’로부터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수고하시는 의료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의료진들의 땀이 헛되지 않도록 광주은행 또한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및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역민과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9월, 응원꾸러미와 같은 긴급구호박스 700개를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해 광주광역시 동·서·남·북·광산구청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코로나19’취약계층과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빛고을전남대병원, 광주시립요양병원 진료소의 의료진에게 전달했으며, 추석을 앞두고 광주광역시청과 전라남도청에 각각 1,000상자의 긴급구호박스를 전달하며 지역 의료진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외에도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 마스크 각각 3만개를 지원했고, 긴급 구호 성금 각 4억원, 3억원, 목포·순천·여수·나주에 각 1천만원을 전달했으며,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각각 10억원, 기술보증기금에 5억원 출연 외에도 광주은행 자체 특별자금 지원을 실시해 2020년 12월말 기준으로 광주은행이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실시한 금융지원은 18,339건, 8,668억원에 이르렀다.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