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농업기술을 확산·보급하기 위해 2021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2차 접수를 2월 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총 33종 125개소에 대해서 2021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실시하며, 1차로 작년 12월 21일부터 올해 1월 20일까지 조기발주가 필요한 10종 30개소 사업에 대해 신청을 받고 있다.

   
   ▲  영광군청

2차로 보급하는 사업은 특산자원 융복합 상품 생산판매 지원, 친환경 농업혁신 시범재배단지 조성, 지구 온난화 대응 신소득 아열대작목 단지 조성 등 5개분야 23종 95개소에 대해 시범사업이 있다.

사업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 농업인 상담소에서 가능하며,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영광군으로 되어있는 농업인으로 각 시범사업의 목적을 이해하고 신기술 수용 의지 등이 높아야 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각종 시범사업이 변화하는 농업 여건 속에서 신기술 보급으로 농가 경영 여건 개선과 소득 증대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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