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친환경농자재 지원 평가>에서 전국 자치단체 기관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친환경농자재 지원 평가는 토양 환경을 개선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전국 자치단체와 농협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평가에는 토양환경의 적정성(유기물함량, pH), 유기질비료 및 화학비료 사용량,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등 실적과 지자체의 친환경 농업 자체지원 노력이 반영됐다.

   
   ▲  곡성군, 친환경농자재 지원 평가 우수기관 선정

곡성군은 군 자체 사업으로 녹비작물 543ha(1,569포/20kg), 수도용 유기상토 4,011ha(210,434포/20l), 유기질 비료 1,329ha(387,167포/20kg) 지원, 친환경농산물 인증에 따른 토양검사, 잔류농약 검사비 지원 사업 등을 추진했다. 곡성군은 이같은 토양환경 증진을 위한 노력과 실적이 우수기관에 선정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유기질비료 등 친환경 비료 사용을 확대해 친환경농산물 생산 등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