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시장 허석)는 25일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발표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전남도 내 종합경쟁력 평가에서 1위에 선정되었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시행하고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이번 조사는 지난 6월부터 약 4개월간 전국의 226개 기초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 경쟁력의 현재 수준을 측정하고 변화추이를 분석해 정책적으로 활용하는 지수(KLCI·Korea Local-autonomy Competitiveness Indices)를 평가했다.

   
   ▲  순천시청

이번 평가는 지자체별 통계연보와 관련 부처·기관의 공식 통계자료 등 4만여 개의 기초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80개 지표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에서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하였다.

순천시는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직접민주주의 실현, 아이디어 하나만 있으면 창업하기 좋은 생태계 조성, 마그네슘 소재부품 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 먹거리 산업 유치·육성, 전남 제1의 도시에서 호남 3대 도시로 성장, 한국판 뉴딜의 또 다른 이름‘3E 프로젝트’선제적 추진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 허석 순천시장

허석 순천시장은 “저출산·고령화로 많은 지방도시에서 인구절벽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순천은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전남 유일의 도시이며, 지속가능 발전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순천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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