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청년들의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통한 경제적 자립지원을 위해 청년센터 내 금융복지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년 금융복지상담실은 경제적 여건이 취약하거나 체계적 재무 관리가 필요한 청년, 사회초년생, 저소득층 시민 등을 대상으로 금융복지와 관련된 통합적인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  나주시, 청년센터 내 금융복지상담실 운영

전라남도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파견한 금융복지상담사를 통해 채무조정, 재무상담, 채무자 대리인제도 비용지원, 불법 사금융·채권추심 피해구제 관련 법률 등을 안내한다.

사회초년생 등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월급 재무설계, 학자금 대출상환 상담, 금융사기 피해예방 등 올바른 신용, 재산 관리를 돕는 생애주기별 재무설계도 지원한다.

운영 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로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라남도금융복지상담센터(☎061-285-3983) 또는 나주시 청년센터(☎061-333-7987)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청년센터는 나주시 토계길 61(옛 송월동행정복지센터)에 위치해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금융복지 상담과 취·창업, 사회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청년, 저소득층 시민 등 경제적 취약계층의 자립과 회생을 돕고 시민의 슬기로운 금융생활을 적극 도모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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