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새희망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원을 위해 11월 6일까지 11개 읍면사무소에 현장접수센터를 설치하여 신청을 받는다.

   
   ▲  영암군청

군은 원활한 현장접수를 위해 지난 23일 읍면 담당자 11명과 긴급 채용된 보조인력 12명 등 23명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장접수에 따른 ‘코로나19’방역을 위해 손소독제와 마스크, 투명아크릴판을 읍면에 배부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신청대상자는 지난 9월 온라인 신청을 하지 못한 사람이나 추가 확인 등을 통해 지원대상 여부 결정이 필요한 사람이다.

연매출 4억 원 이하이고,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과 특별피해업종으로 지정된 소상공인이 해당된다.

한편 지원금은 확인을 거쳐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심사 후 일반업종은 100만 원, 특별피해업종은 200만원이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아울러 지원대상자가 아님을 통보받았을 시 11월 30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했던 지자체 현장 접수처에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이번 새희망자금이 삶의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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