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발표한 정부 발표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각 지자체도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 조정해 시행하고 있다.

이에 화순군도 1단계로 하향해 시행에 들어갔다. 군 역시도 민생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고육책이다.

   
 

그런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하향 조정 되자 화순관내 각 사회단체가 앞 다퉈 행사 개최를 신청하고 있어 너무 성급한 행태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때문에 대규모 인원이 동원되는 사회단체의 행사는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질책성 비판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화순군의 단호한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는 지역민들의 의견이다.

한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 조정에 따라 1.2평당 1명씩 입장이 가능한 100인 이상 전시회-박람회-콘서트-축제 등도 인원제한 하에 개최가 가능하게 됐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민생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하향조정은 사회단체의 행사를 권장하는 것이 아니라는 인식이 절실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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