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와 재능을 가진 광주 학생들이 출연하고, 광주 출신 스타들이 그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빛고을 광주교육 스타발굴단’이 화제를 집중시키고 있다.

‘스타발굴단’이 찾은 세 번째 영상의 주인공은 살레시오여고 학생 그룹 ’한정판‘이다. 특히 ’한정판‘을 응원하기 위해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나섰다.

   
  ▲ 광주시교육청 ‘스타발굴단’, 꿈 매개체로 가수·학생 뜻깊은 만남

홍진영이 ’한정판‘을 소개하는 ‘빛고을 광주교육 스타발굴단’ 세 번째 영상은 4일 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만날 수 있다. ‘한정판’은 살레시오여고 2학년 한지예, 이유정 학생으로 구성되었다. 두 학생은 ‘Jessie J’의 인기 팝송 ‘Flash light’를 자신들만의 맑은 음색과 완벽한 하모니로 들려준다.

‘스타발굴단’에는 동방신기 유노윤호를 시작으로 미스트롯 진 송가인, 가수 홍진영까지 광주 출신 스타 연예인이 연이어 출연해 광주 지역의 끼 많고 재능 넘치는 학생들을 소개하고 꿈을 응원한다.

특히 ‘스타발굴단’은 꿈을 매개체로 좋은 인연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한정판‘ 한지예 학생이 가수 홍진영에게 보낸 편지를 보면 꿈을 가진 학생에게 꿈을 이룬 스타 연예인이 건네는 응원이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다.

한지예 학생은 홍진영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가수가 되기 위해 중학교 때부터 실용음악학원을 다녔고, 올해부터는 더 넓은 세상과 더 많은 기회를 얻기 위해 주말마다 서울로 올라가 개인 레슨은 받고 있지만 결과가 막상 좋지는 않았어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진영 언니가 방송에서 무명시절 이야기를 하며 눈물 흘렸던 게 떠올랐어요. 아이돌 출신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며 받았던 안 좋은 시선, 언니의 음악을 보여주기 위해 하기 싫은 것도 해야 했던 것들, 힘든 일이 많았지만 끝까지 음악을 포기하지 않았던 언니가 정말 멋있어요”라며 “저도 힘들고 고민이 많은 시기지만 화려한 언니에게도 그런 고난과 역경이 있었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더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가고 싶어졌어요”라고 적었다.

시교육청 한두석 공보담당관은 “먼저 끼와 능력을 가진 우리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져 준 가수 홍진영 씨에게 감사하다”며 “광주 지역 많은 학생들이 빛고을 광주교육 스타발굴단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꿈과 적성을 발견하고, 유명한 셀럽의 응원에 힘입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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