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은 지난 5일 남도드림 생산자 협동조합 대표 문상영 등 20여 명의 회원들과 공동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남도드림 생협 조합원 수의 증가와 협동조합의 사회적 기업 전환에 따른 변화에 대응하고 그간의 직거래 정책 성과를 공유하는 등 조합원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사업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정종순 장흥군수, 지역 생산자 단체와 소통간담회

현재 남도드림 생산자 협동조합은 260여 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토요시장 특판장과 정남진 장흥몰 위탁 운영, 농특산물 공동 직거래 등 장흥군 직거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고통 받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1천3백만 원 상당의 농특산물과 장흥군 체육진흥을 위한 기금 5백만 원을 기탁하여 사회적 모범을 보이기도 하였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직거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흥군 우수 농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방안 또한 면밀히 검토하여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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