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의 청년 농업인들이 도내 농업 관련 경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군에 따르면 장성군4-H연합회가 전남 농업기술원에서 격년 주기로 개최되는 ‘전라남도 청년4-H 과제경진대회’에서 종합우승과 ‘경영비 절감 및 생산성 증대’ 개인 경진 종목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장성군4-H연합회는 지난 2018년에도 종합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  장성군4-H연합회가 전라남도 청년4-H 과제경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남 지역 16개 시‧군에서 110여 명의 청년4-H 회원들이 참여해 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장성군에서는 ▲경영비 절감 및 생산성 증대 경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 ▲회원농장 홍보영상 경진 3개 종목에 청년4-H 회원 8명이 참여했으며, 행사 참여도와 봉사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군 청년4-H의 종합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군에서도 젊은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민선7기 공약사업인 2040세대 청년 농업인 육성사업과 정예인력 양성 전문교육 등을 통해 4-H회원을 비롯한 장성 지역 청년 농업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장성군4-H연합회는 1958년에 조직된 청년농업인 학습단체다. 현재 58명의 회원들이 첨단 농업기술 실천과 농업기술 보급, 지역사회 환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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