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광주·전남권 코로나19 대응체계가 1단계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7월 6일부터 3주간 중단했던 평생학습과 군민자치대학을 7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강 한다고 밝혔다.

군은 생활 속 거리두기 1단계를 유지하던 지난 5월부터 비접촉 강좌를 시작으로 모든 강좌를 순차적으로 개강했으나 동일 생활권인 광주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 사례가 지속되자 군민의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전환된 지난 6일부터 평생학습과 군민자치대학의 모든 강좌를 중단했다.

   
   ▲  강진군청

다행히 전남권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어 군민들의 배움에 대한 욕구를 다시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

김학동 총무과장은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강좌에 대해 단계적 재개강을 추진한다. 단, 수강생들의 협조가 필요한 만큼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 소독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평생학습은 비접촉 강좌를 우선으로 민화실기, 프랑스자수 등 총 32개 강좌 463명이, 군민자치대학은 여성대학, 음악대학 등 6개 과정 9개 대학에서 463명이 참여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수강생들이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평생학습 및 군민자치대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총무과 교육단체팀(061-430-3724, 372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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