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보건소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보호복 착·탈의 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라남도가 화순에서 운영한 해외입국자 임시검사시설을 지난 6월 30일 종료함에 따라 해외입국자 관리와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했다.

   
   ▲  광양시보건소, 보건의료인 방역대응력 향상 교육 실시

교육은 코로나19로부터 보건의료인들의 자기보호와 대응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레벨D 보호복, 고글 등 개인 보호구를 직접 착·탈의하는 실습 위주로 자체적으로 실시했다.

박주필 광양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가 하반기 재유행할 가능성이 있고, 언제든지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며, “광양시보건소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의료인력의 방역강화와 선제적 대응체계를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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