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올해 3월부터 식품접객업소 등 843개소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44회에 거쳐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최근 광주·전남 지역에 코로나19 지역감염이 발생하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격상에 따라 지난 7월 3일과 7월 6일 이틀 동안 방역수칙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  영광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대처

7월 이틀 동안 스포츠산업과 전 직원이 투입되어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774개소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포스터 961장을 부착하고 영업자, 종사자, 이용자에게 ‘3밀(밀집, 밀접, 밀폐) 방역조치’와 ‘음식점 유형별 방역수칙’ 및 ‘고위험시설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코로나19 극복에 함께 해 주기를 홍보했으며 해당 업소에 대해 월 1회 이상 지도 점검한다.

아울러 고위험시설인 유흥·단란주점, 콜라텍을 포함한 69개 업소는 주 1회 이상 방역수칙 이행 지도점검을 하여 이용자 명단작성 관리와 하루 2회 이상 실내 소독, 시설내 마스크 의무 착용, 유증상자 출입제한, 이용자간 2m(최소 1m)이상 간격 유지 등의 방역수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준성 군수는 “코로나19 상당수가 무증상자이며, 전파력도 빨라 군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마스크 착용 생활화에 전 군민의 동참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이며, 힘든 상황속에서도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여 활기넘치는 영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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