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제23대 담양부군수로 취임한 고병주 부군수가 1년 6개월여의 임기를 마무리하며 고향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담양출신인 고 부군수는 직원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누며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행정의 내실을 다지고, 주요 사업장을 두루 살펴 담양이 지속가능한 생태 정원도시로 성장하는데 이바지했다.

   
   ▲  담양군 고병주 부군수 이임, 고향사랑을 담은 장학금 300만원 기탁

특히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방역체계 구축과 선제적 대응으로 담양을 코로나 19로부터 청정지역으로 지켜내는데 크게 기여했다.

고 부군수는 “그동안 군정 운영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최형식 군수님과 800여 공직자, 온정을 보내주신 군민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내 고향 담양의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을 위한 일에 늘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 부군수는 지난 1987년 국가직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정보통신부, 행정자치부 등 정부 부처와 전남도 건설방재국, 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자치행정국 세정과장 등을 거쳐 지난 2019년 1월 제23대 담양부군수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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