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골프동호회 (전총회, 회장 이만선)에서 다문화가정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광주 전남 CEO 모임인 전총회는 지난 4일 영암 아크로컨트리클럽에서 다문화가정 10세대에게 후원금을 전달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  다문화가정 후원

올해로 9년째 진행되고 있는 전총회 다문화가정 후원금 행사는 생활여건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에게 사랑·나눔을 실천하여 한국 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일환으로 친선 골프대회 후 다문화가정 10세대에게 각 30만원씩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생활하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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