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코로나19의 전국 확진자 급증으로 감염병 확산방지 차원에서 2월 25일부터 운영 중지하였던 음용수용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영암실내 체육관 내)의 운영을 재개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비상급수시설 개방을 잠정중지 했으나 최근 생활 속 거리두기 단계로 전환, 관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서 그동안 비상급수시설을 이용해왔던 군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5월 22일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  비상급수시설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민방위사태 발생으로 수돗물 공급 중단 시 최소의 음용·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비상급수시설로 평상시 군민들에게 개방해 음용수를 공급하는 등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군민들이 급수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비상급수시설 유지관리 및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직 코로나19 감염병 위험이 안심할 단계가 아니므로 이용시 안내문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마스크 착용 등) 안전수칙을 지켜 이용해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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