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사업을 실시하여 지난 5월 19일 영암감사랑방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장비 및 농작업 보조구를 보급했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사업은 작목별 작업 단계를 고려한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개선해 농·작업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관리 실천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  작목별 맞춤형

군에 따르면 전문가 컨설팅 결과, 대봉감 전지ㆍ전정작업 및 방제작업 등 5개 작업에서 위험성 수준이 높게 나타나 개선이 시급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를 바탕으로 먼저 농작업안전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안전교육을 2회 실시하였고 전동가위, 분무기, 방독면 등 농작업 안전장비와 안전보조구 9종 127여점을 선정 지원함으로써 안전한 농작업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영암감사랑방 대표는 “농작업 위험을 감소시키고 안전성 향상 효과가 큰 장비 등이 보급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불안전 작업 관행 개선을 위한 안전대책을 수립해 농작업 안전요령 숙지 및 실천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박종삼 소장은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향상시켜 자발적으로 안전한 농·작업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