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수 유근기) 멜론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곡성의 멜론은 재배 역사가 길고, 연평균 일교차가 큰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고유의 향과 당도가 뛰어나며 과육이 부드러운 특성이 있다.

이러한 멜론의 명성을 유지하고 생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하여 곡성농업기술센터(소장 조현자)에서는 ‘명품멜론 안정생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기술보급과_채소화훼팀_곡성군, 명품멜론 생산과 유통 지원에 구슬땀

‘명품멜론 안정생산 지원사업’은 멜론재배농가가 관내유통법인(곡성농협APC, ㈜곡성멜론, 대신영농조합법인)과 재배 전에 올 한해 생산물량 전량 출하하기로 계약을 맺고, 생산한 멜론 전량이 납품되면 멜론 육묘비의 50%를 지원받는 순으로 진행된다.

사업추진을 위해 유통법인과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계약농가 관리대장을 만들어 수시로 생육을 점검하며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농가 하우스에 관리 표찰을 부착하여 멜론생산에 책임감을 부여했다.

관내 유통법인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 계약 물량이 전년대비 30%증가하였고, 코로나-19로 인하여 유통에도 어려움이 있었는데 계약대장을 토대로 납품날짜를 예측하여 계획 출하를 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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