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희, 신경선, 정두숙 후보 등 함평군수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 3인은  5일 오후 5시 더불어민주당 이상익 후보 선거 사무소 앞에서 “무소속 후보들도 오는 9일 선관위 주최 KBS방송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용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함평 군민은 동등한 조건에서 모든 후보를 비교 평가하고 검증 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지만 함평군민들은 알 권리를 철저히 무시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정철희 (사진왼쪽), 정두숙, 신경선 후보 등 무소속 함평군수 후보 3인은 5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이상익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여 선관위 주체 KBS방송토론회에 무소속 후보들의 참여 수용을 요구했다.

이어 “정당 소속 두 후보들이 진정 함평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고 희망 있는 함평을 원한다면 함평군민들이 원하는 동등한 조건에서 모든 후보를 비교 검증 할 수 있도록 KBS방송 토론회 참여를 수용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은 “후보 5인이 함께 참여하는 KBS방송토론회 수용과 방송토론회가 무산된다면 함평군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5인 합동 연설회를 갖자”고 제안했다.

현행 공직자 선거법은 선관위방송토론회 참여자는 정당소속 후보자이거나 4월1일까지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중 5%이상 지지를 얻거나 정당후보들의 동의를 받으면 토론회에 참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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