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4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 일제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학원과 교습소를 비롯하여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게임방, 노래방, 종교시설 등 50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  광양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다중이용시설 3차 집중방역-지역경제과

그동안 시는 1차 2,046개소, 2차 2,234개소 등 2회에 걸쳐 일제방역을 완료했으며, 도심권 영업점과 다중이용시설에 개별 소독약, 손 소독제, 종사자용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3차 방역을 통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방역을 실시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윤 지역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방역을 통해 난관을 극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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