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이 지난달 25일에 이어 이달 1~2일에도 단체헌혈에 동참했다.

군은 2일 농협중앙회함평군지부 등 1개 기관과 함평군번영회ㆍ한국농업경영인함평군연합회 등 5개 지역사회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함평엑스포공원 황소주차장에서 단체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함평군, 코로나19 극복 단체헌혈 동참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의 협조로 이뤄진 이번 헌혈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혈액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군 공무원과 지역사회단체 회원 등이 자발적인 참여의사를 보이면서 마련됐다.

이날 헌혈행사에는 군 공무원 등 유관기관 임직원과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함께 진행된 헌혈증서 모으기 운동과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도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군 관계자는 “헌혈을 통해 국가적 비상사태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혈액 수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적극적인 헌혈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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