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지역 기업들의 코로나19 예방 물품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27일 지역 기업인 ㈜삼마이앤시(사장 박종진)이 손 소독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  27일 화순군청 부군수실에서 ㈜삼마이앤시(사장 박종진)의 손 소독제 기탁식이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주향숙 사회복지과장, 최형열 부군수, 박종진 삼마이앤시 사장, 이철헌 삼마이앤시 전무.

삼마이앤시의 직원들은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손 소독제 500㎖ 372개(260만 원 상당)를 마련했다. 군은 후원 물품을 저소득 취약계층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보태준 삼마이앤시 관계자는 물론 지역 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메디셀바이오(대표이사 나용주)는 지난 25일 손 소독제 500㎖ 1500개를 기부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코로나19 피해 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지난 2월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 계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전남(농협 617-01-162622 또는 광주은행 001-107-317710)이다.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물품 후원도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061-902-6811)또는 화순군 사회복지과(061-379-394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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