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광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5일 “노동의 가치와 노동의 존엄성보다 더 큰 경제성장은 없다”며 “노동자의 존엄과 노동의 가치를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용빈 후보는 오전 한국노총 지역본부에서 ‘차별없는 일자리 노동존중 실천 제21대 국회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공동협약식’에 참석해 노동존중사회 실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 이용빈 노동존중 협약식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노동존중사회의 실현을 위한 이행 과제로 ‘제21대 국회 노동부문 5대 비전·20대 공동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모든 분야에서 연대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양 기관은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공동약속’의 이행과 ‘노동존중 실천 국회의원단’의 성과적 추진을 위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대책기구를 공동으로 구성하고, ‘노동존중 실천 국회의원 후보자’를 한국노총의 공식 지지후보로 정하기로 했다.

특히 광주시 5개 구청 가정환경관리원들은 지자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무에 대한 광주광역시 통합 운영을 정책 제안했다.

또 한국형 청소차량 도입으로 2015년부터 3년간 작업 중 다친 환경미화원은 1800여 명 숨진 환경미화원은 18명으로, 현장 여건에 맞지 않아 대안 수립 이전까지 한국형 청소차량 도입 및 운행을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용빈 후보는 “우리나라에 노동이 중심되는, 노동이 존중받는 길을 닦아 내겠다”며 “피와 땀이 제 가치로 보장받을 수 있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용빈 후보는 “아직도 고 김용균씨를 비롯하여 현장 사고 희생자 어머니들의 눈물을 뼈아프게 기억하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부와 함께 노동이 존중되고, 안전이 보장되어 노동이 즐거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현장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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