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동면 사회단체들이 코로나 19를 예방하고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떨쳐내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동면 의용소방대(대장 윤정국)는 24일 대원 20여 명이 참여해 천운아파트, 공중화장실, 버스승강장 등의 주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소독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7일이장단이 다중이용시설에 방역 활동에 나서고 일주일만이다.

   
   ▲  부녀회 봄꽃 심기

한편, 동면 부녀회(회장 임옥순)는 지역 내 주요 도로변과 면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봄꽃을 심어 코로나 19 감염병으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윤정국 동면 의용소방대장은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매우 중요한 시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19 극복에 도움이 되기 위해 방역 활동에 자주 나서겠다”고 말했다.

   
   ▲  의용소방대 소독

임옥순 동면 부녀회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활짝 핀 봄꽃을 보며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코로나 19로 받은 스트레스를 날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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