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시장 권오봉)가 11일부터 이틀간 ‘전 시민 일제방역의 날’을 운영한 가운데 읍면동에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자생단체와 공무원들이 직접 나서 꾸준한 자체방역을 실시해 귀감이 되고 있다.

국동주민센터(국동장 강성수)와 통장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차단 및 예방을 위하여 3일에 걸쳐 자체방역을 실시했다.

   
   ▲  마을 방역소독에 나선 동문동 자생단체 회원들과 직원들

통장단 10여 명을 비롯한 동 직원들은 국동 일대 경로당, 여수보육원 등 취약시설과 동네체육시설, 대경도대합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강성수 국동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솔선수범 나서주신 통장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방역활동으로 코로나19에 대한 주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문동주민센터(동장 조영화)도 지난 9일과 11일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30명과 함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  대경도 선착장 방역소독에 나선 국동 통장단과 직원들

특히 관광객과 지역민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인 종화동 해양공원과 낭만포차를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동시에 상가 주민들에게 직접 만든 소독 스프레이를 전달하였다.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정기적인 방역 소독 자원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서대현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방역과 더불어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여러 가지 방책을 마련하여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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