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지난 19일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구례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한 집행계획을 점검하였다.

올해 구례군의 신속집행 대상액은 2,248억원으로 작년 대비 256억원이 증가했다. 이중 1,413억원(62.8%)을 상반기에 집행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구례군은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인건비, 물건비 등 소비부문과 시설비와 같은 투자부문의 사업비를 적극 집행하여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순호 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하여 관광도시인 구례의 피해가 매우 크다”고 말하며,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각종 시설사업, 민간 일자리 사업, 소비 부분의 예산을 적극 집행하여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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