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이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19년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장흥군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5천만원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이번 평가는 전남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율, 부과대비 이월체납 최소율, 징수규모 등 징수업무 전반에 걸친 평가로 이뤄졌으며 장흥군은 평가항목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장흥군청

그동안 장흥군에서는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12월말까지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특별 징수운영기간을 설정해 운영했다.

납기 내 자진납부 홍보와 함께 징수활동에 총력을 다하여 전라남도 징수목표액인 96.3%보다 0.9%초과 달성하였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납부하여 주신 군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지방세수가 지역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만큼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 현장중심의 징수활동은 물론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세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지난해 말 ‘과년도 체납액 줄이기’ 최우수 기관에 선정에 이어 금번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최우수 수상으로 명실상부 지방세 징수업무 분야 모범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