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5일 오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민형배 정책상담소(https://open.kakao.com/o/gu4OvhWb)’에서 제2차 온라인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온라인 정책토론회는 24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동네에서 나를 불편하게 하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광산구을 지역의 동별 현안 및 민원 등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다.

민심캠프는 이날 토론 시작에 앞서 지난 8일 첫 오픈채팅 상담에서 미처 답변하지 못한 27건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Q&A형식의 웹포스터로 제작해 SNS 등에 공지했다.

이날 오픈채팅에서는 민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광란 광주시의원, 김태완·조영임·이귀순 광산구의원 등이 실시간으로 답변에 나섰으며 시민들 간의 토론이 펼쳐지기도 했다.

   
     ▲ 15일, 제2차 온라인 정책토론회에 참가한 민형배 예비후보

제2차 정책토론회에서는 ▲산월IC~수완지구 인도 설치,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비아승차장(간이정류소)' 설치, ▲동주민센터 장애인 화장실 개방, ▲주택가 골목길 주차난 해소, ▲수완동 대로변 녹지공간 확보, ▲걷기 편한 보도블럭 조성, ▲저상버스 확충, ▲수완종합체육관의 기능 보강 등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크고 작은 사안들이 제시됐다.

민 후보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누구도 정치를 생활 밖으로 밀어낼 수는 없다. 정치가 자연스럽게 생활 속으로 스며들게 해야 한다”며 ‘참여’를 강조했다.

이어 “오늘처럼 토론하고 자기 생활주변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나서는 일이 필요하다”며 “그럴 때 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있겠다”고 말했다.

한편, 1961년 전남 해남에서 출생한 민 후보는 ▲참여정부 청와대 행정관·비서관, ▲민선5·6기 광주 광산구청장, ▲문재인정부 청와대 자치발전·사회정책 비서관,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지역위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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