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 공영버스터미널에서 열화상카메라를 운영하는 모습

구례군은 국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28명으로 증가함에 따라 구례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여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안전한 구례군 만들기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구례군은 구례군공영버스터미널에 열화상카메라와 폴리스라인을 설치하여 발열검사장을 운용을 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지역축제와 행사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 다중이용시설에 손소독기와 안내배너를 설치하고 포스터와 리플릿을 배포해 코로나바이러스의 심각성을 홍보하고 있다. 더불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마스크 57,000매, 손소독제 2,000통을 보급하는 등 예방활동도 강화했다.

군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가급적 여행과 다중밀집장소의 출입을 삼가고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달라”며 발열, 호흡기 증상 등 감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거나 중국을 다녀온 사람은 신속히 보건소로 신고하거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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