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군수 송귀근)이 각종 인구정책 지원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안내서 ‘사람이 돌아오는 행복고흥’을 발간‧배포해 눈길을 끌었다.

책자는 올해 추진하는 전입・주거, 일자리, 결혼‧임신, 출산‧양육, 교육, 귀향・귀촌 지원 등 인구정책 6개 분야 100대 지원 사업으로 보다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군 산하기관・기관사회단체・가족센터 등에 비치하였다.

   
   ▲  고흥군, 인구정책 100대 시책‘한눈에 쏙’

전입・주거 분야는 ▲전입세대 지원금 ▲전입유공 장려금 ▲청년부부 내 집 마련 대출이자 지원 ▲청년 디딤돌 주거안정 지원 등 5개 사업을 수록했고,

일자리 분야는 신규사업인 ▲청년 CEO 마케팅 활성화 ▲고흥출신 대학생 행정 인턴제 운영 ▲청년 내일로 사업(my job&future, Art)과 ▲가업승계 청년지원 ▲청년희망 디딤돌 통장사업 ▲청년 마을로・내일로사업 ▲청년 도전 프로젝트 등 18개 사업을 담았다.

결혼・임신 분야에는 ▲청년부부 웨딩촬영비 지원 ▲신혼부부 결혼장려금 ▲임산부 등록관리 ▲난임부부 지원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등 8개 사업, 출산・양육 분야는 ▲타시군 전입 출산장려금 ▲셋째아 이상 돌맞이 축하금 ▲쌍태아 출산가정 행복축하금 ▲백일사진 촬영비 지원 ▲지역 기관사회단체 출산축하 축복꾸러미 지원 ▲영양플러스 보충식품 지원 ▲관내 산부인과이용 분만의료비 지원 ▲아동돌봄서비스 지원 ▲양육・ 아동수당 지원 ▲출산가정 농가도우미 지원 등 36개 사업을 실었다.

교육 분야에는 ▲에듀택시 운영 ▲관내 고등학교 입학 축하금 ▲귀촌(향)인 자녀 어울림 장학금 ▲관내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 ▲중고생 아카데미 등 8개 사업을 담았다.

귀향・귀촌 분야에는 ▲귀향청년 U-turn 정착 장려금 ▲청년부부 U-turn 정착 플러스 장려금 ▲귀향청년 주택 수리비 지원 ▲귀향 청년 주택화재보험 가입지원 ▲지역민 공동체 형성 집들이 비용지원 ▲청년유턴 고향사랑 사관학교 운영 ▲귀농‧귀어 정책자금 이자 지원 ▲도시민 농촌 팸투어 ▲청년 어촌정착 지원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 ▲농기계 임대사업 등 25개 사업과 귀농・귀촌인에게 도움이 될 만한 농지구입 절차 등 행정절차를 수록했다.

군 담당자는 “안내 책자에 인구정책 지원 사업이 종합적으로 담겨 있어 자신에게 맞는 정책을 쉽게 찾아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적극 활용하여 사람이 돌아오는 행복고흥 만들기에 주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2년까지 인구감소율 제로화를 위해 고흥愛 청년유턴, 아이행복, 귀향귀촌 등 3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50여개 시책을 속도보다는 방향성을 갖고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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