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은 지난 3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대응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합동 대응을 통한 전방위적인 비상 상황 관리에 돌입했다.

24시간 방역 비상 대책반을 가동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위험 요소 차단을 위해 5개 반 15명으로 방역소독팀을 구성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살균 전용 약품을 터미널,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감염병 취약지에 매일 집중적으로 살포하고 있다.

   
 

또한 장흥군은 광주시와 전남도 인근 지역 확진 환자 발생에 따라 지역 내 감염병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별 진료소를 상시 운영하여 감염병 상담 및 검사, 발열 등 호흡기 증상자 및 해외여행자 1:1 모니터링도 1일 2회 또는 수시로 챙기고 있다.

보건소 내에 설치한 열 감지 카메라를 통해 이상자를 감지 및 선별하고 있으며, 개인보호복 착용법 및 검체 채취 교육도 완료하였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터미널, 체육·문화·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유관기관, 의료기관 및 약국 등 2,000여 개소에 마스크, 손소독제, 감염병 예방 홍보 수칙 포스터 및 선별 진료소 안내문을 배부하였으며, 감염병 예방 홍보물 추가 구입을 통해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비상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다중집합장소 등 대외활동 및 해외여행은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하기, 철저한 손 씻기 등 일상생활에서의 감염병 예방 수칙을 당부 드린다”며 “코로나바이러스 선제적 차단을 위해 보건소 전 직원 상시 비상근무체제로 과잉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촘촘하게, 신속하게, 정확하게 대응하여 우리 군 감염병 방지와 군민 건강을 지키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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