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庚子)년 새해를 맞아 장성의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장성군 지역경제인협의회는 지난 16일 삼호웨딩홀에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유두석 장성군수를 비롯해 이개호 국회의원, 도‧군의원, 경제인,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  조재희 장성군 지역경제인협의회장(좌), 유두석 장성군수(우)

조재희 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해 다짐과 의지를 밝혔으며, 경제 발전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눴다.

아울러 지역경제인협의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백만 원을 전달하여 지역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장성은 KTX 장성역 재정차를 이뤄냈고 노란꽃잔치의 대성공으로 100만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더 큰 장성, 더 자랑스러운 장성’을 만들기 위한 도전에 지역 경제인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장성군은 행사장 일원에 ‘장성 농‧특산물’을 전시하여, 설 명절 선물로 이용해줄 것을 적극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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