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순 장흥군수가 한 발 빠른 일정으로 ‘군민과의 대화’를 갖고 2020년 소통행보의 시작을 알렸다.

14일 회진면에서 시작한 ‘2020년 군민과의 대화’는 장흥군 10개 읍면을 돌아,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읍면 방문은 군민과의 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  군민과의 대화

지역민과 심도 있는 대화와 의견 수렴을 통해 2020년 군정 추진 방향을 구체화 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군민과의 대화를 예년보다 앞당겨 1월부터 시작하는 것도 현안사업 수립에 지역민의 목소리를 담고자 하는 정 군수의 의지가 담겨있다.

올해 군정 운영의 가이드라인 정해지면 군민 소득향상과 복지를 위한 각종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사업추진이 속도를 내면 현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재정 신속집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서는 지역발전 방향, 건의사항, 생활 불편사항에 대해 질의 답변의 형식으로 운영된다.

   
 

건의된 사항에 대해 즉시 현지 확인을 실시하고 처리계획을 수립하여 건의자에게 개별 통지하고 군정에 최대한 반영한다.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시급성과 우선순위를 가려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일정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14일 회진면, 안양면 ▲15일 장흥읍, 관산읍 ▲16일 유치면, 대덕읍 ▲17일 장동면, 장평면 ▲20일 용산면, 부산면 순으로 진행한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2020년은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군민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은 군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발전의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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