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산림청이 주관한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인 ‘미세먼지 차단 숲 공모사업’에 총 60억 원을 확보하고 1차 년도인 올해 성전산업단지 일원에 1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60억 원은 예산 규모에 따라 연차계획으로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에 쓰이게 된다. 성전산업단지에 30억 원, 강진읍 쓰레기매립장에 10억 원, 강진읍 공업단지에 10억 원, 칠량면 농공단지에 10억 원을 투입하며 총 6ha의 공간에 미세먼지 차단 숲이 조성될 예정이다.

   
    ▲  미세먼지 차단 숲이 조성될 성전산업단지 인근의 부지

특히, 올해 추진되는 성전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은 유휴지 1ha 공간에 다열‧복층림, 산책로, 휴게공간 조성 등을 통해 공기를 정화시키고 군민과 산업단지 근로자의 휴식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차단 우수수종을 식재해 군민들에게 쾌적한 공기 공급과 안정적인 생활권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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