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에서 발행하고 있는 ‘순천사랑상품권’이 설 명절을 맞아 1월 10일(금)부터 2월 10일(월)까지 한 달간 할인율을 5%에서 10%로 상향해 판매한다.

이번 설 맞이 순천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는 지역경제의 터전인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으로 소비자를 유도해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  순천사랑상품권

순천사랑상품권은 개인이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월 50만원, 연 60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법인이나 단체도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순천사랑상품권은 순천시내 농협, 원협, 축협, 낙농협 등 48개소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순천시 관내에 있는 가맹점 6122개소에서 사용 할 수 있어 편리함까지 갖췄다.

순천시관계자는 “상품권의 구매와 이용 촉진을 위해 관내 관공서와 기관단체, 기업체등에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며 가맹점에서도 상품권 소지 고객들이 사용에 불편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응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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