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지난 12일 ‘2019국제농업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우수시군 선발 평가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9 국제농업박람회는 10월 17일부터 10월 27일까지 11일간 나주시 산포면 일원에서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개최됐다. 박람회 기간 동안 21개 농업인학습단체를 비롯한 1,500여 명의 농업인들이 국제농업박람회장을 관람해 성황을 이루었다.

   
    ▲  국제농업박람회성공개최 최우수상 수상.

강진군에서는 개막식 날 이승옥 군수, 위성식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이 전원 참석하여 군 농업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홍보관(3부스) 및 판매관(3부스)을 운영해 강진군의 우수한 농특산물 알리고 올해의 관광도시 강진을 홍보했다.

또 남도정원 포토존, 박과채소류 경진 대회, 허수아비 만들기, 베스트 농기 경진 등 다양한 분야에 참가했다. 이에 허수아비 만들기 경진대회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쌀귀리 전병 등 향토음식을 출품해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는 한편 군동 전통된장 명인․명품을 전시하고 수국 전시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등 강진 홍보에 최선을 다했다.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은 박람회 예산확보 실적, 개막식 참석 및 기관장 관심도, 지원 실적 및 홍보 실적을 면밀히 평가하여 우수시군을 선정했다. 이에 강진군은 적극적인 참여로 2019 국제농업박람회를 성공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21개 시․군 중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농업기술센터 김남균 소장은“국제농업박람회라는 큰 행사에서 강진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올해의 관광도시 강진을 홍보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우수시군으로 선정돼 수상하게 된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강진을 홍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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