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군수 김순호)은 광의면 출신인‘구례군 홍보대사’김보경 축구선수가 저소득층 가정과 후배양성을 위한 성금 3천 1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천만원, 구례군장학회 1천만원, 구례북초등학교 1천만원, 광의초등학교에 1백만원을 각각 기부하였다.

   
     ▲  김보경 축구선수 성금기탁

2017년부터 3년 연속하여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김보경 선수는 전·현직 프로축구선수 기부단체‘MISO’에서 꾸준히 활동 중이며, 연말을 맞아 “사랑의 쌀”나눔 행사에 참여하는 등 금년에도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순호 군수는 “우리군의 자랑인 김보경 선수가 매년 잊지 않고 고향 구례의 저소득 가정과 후배양성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 주고 있어 지역사회 내 기부문화 확산과 나눔사랑 실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기탁한 성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9 K리그 MVP를 수상하고 다시 태극마크를 달게 된 울산 현대 소속 김보경 선수는「2019 부산 동아시안컵 대회」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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