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제8회 드림스타트&지역아동 꿈의 무대 ‘어울림한마당’행사가 강진국민체육센터 제 1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학부모와 지역아동 돌봄기관 종사자 등 400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강진 생명나무아동센터 댄스동아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체육활동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많은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였다. 2012년부터 시작한 드림스타트&지역아동 연계 꿈의 무대는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글로벌위스타트아동센터 등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1년 동안 배운 프로그램(노래, 댄스, 밴드 등)을 발표하는 행사이다. 2018년까지 7회차 행사를 진행하였고 올해는 체육행사 형식으로 변경해 추진하였다.

   
   ▲  어울림한마당 개최모습

행사를 주관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김재숙 회장은 “아이들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고민을 많이 한 결과 의례적인 행사가 아닌 제대로 즐기고 놀 수 있는 특별한 날을 선물하고 싶어 올해는 체육행사로 진행하게 되었다” 며 “행복화합의 에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김영기 주민복지실장은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 돌봄 종사자들간 어울림 행사를 통해 행복한 하루가 되셨길 바란다.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행복한 강진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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