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한국지역발전대상 시상식이 오는 11월 20일(수) 오후6시 CMB방송국 공개홀에서 개최된다. 한국지역발전대상은 지역의 균형발전을 바탕으로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단법인 지역발전정책연구원(원장 박대우)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대회로 사회 각 분야에서 지대한 공로가 있거나 업적을 남긴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정책, 지역, 사회, 봉사, 교육, 직능, 단체, 문화 등 모두 8개 부문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박대우 원장은 수상자 선정발표를 통해 “한국지역발전대상이 열 번째 대회를 이어 오는 동안 우리 사회가 지닌 다양한 고민과 이에 대한 대안을 확인하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며 그 모두가 수상자들께서 보여준 열정과 헌신 덕분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더욱 커다란 역할과 성과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각 부문별 수상자의 공적사항은 아래와 같다.

정책부문 이관승 수상자는 무지개봉사단 중앙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출산과 육아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에 대해 국가와 사회가 시행해야 할 선제적인 정책 수립과 지원책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육부문 조순계 수상자는 조선이공대학교 총장으로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2018년도 전문대학 교육서비스업 부문 국가고객만족도(NCSI)’에서 호남 1위, 전국 3위의 탁월한 교육행정과 지역산업과 연계한 현장맞춤형 인재양성에 노력하였다.

단체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제시는 전라북도 최초로 노인일자리 담당을 신설하고, 김제노인협동조합 1호 설립, 청내 시니어 카페 오픈 등 현실감 있는 노인 정책으로 사회적 안전망으로서의 안착에 기여하였다.

지역부문 윤명희 수상자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전남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여성의 기업참여 환경 개선 및 전라남도의원으로 전라남도 중소기업제품 구매 촉진 및 판로지원 조례를 통한 입법 활동에 기여하였다.

봉사부문 이용빈 수상자는 이주노동자, 난민, 중도입국자녀 등 우리 사회의 다양성 속에서 소외되고 있는 이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으로 무료진료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이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였다.

사회부문 김승희 수상자는 대학교수로서 참여권에 대한 유아교사의 인식과 참여권 보장 실태에 대한 연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인권 취약 계층에 대한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등 다각적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직능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는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안전문화에 기여하였으며, 특히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감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다.

문화부문 박기복 수상자는 영화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작하였으며, 2020년 상영 예정인 ‘낙화잔향-꽃은 져도 향기는 남는다’ 등의 작품을 통해 지역이 지닌 역사와 사회적 가치 발굴에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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