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 순천시장은 수능 당일 아침 김병주 부시장 등 순천시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시험장을 방문하여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며 따뜻한 차 봉사를 실시했다.

시험장이 소재한 동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의 자원봉사자 200여명의 시민들도 시험장을 방문해 수험생에게 따뜻한 차 봉사를 실시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순천시 관내에서는 15개 고등학교 3,266명의 학생들이 9곳의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뤘다.

허석 순천시장은 “오늘 시험을 치루는 모든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좋겠다”며 “수험생을 둔 모든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수험생을 응원하러온 한 학부모는 “수험생 모두를 내아들 내딸이라는 마음으로 격려하고 응원해 주어서 훈훈한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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