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8일 도양읍민회관에서 인구 변화 문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저출산 극복에 대한 합리적인 가치관 형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유아 180여명을 대상으로, 아이들 눈높이에서 공감할 수 있는 쉽고 친근한 맞춤형「찾아가는 가족 사랑 인형극」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찾아가는 맞춤형 사회인구교육의 일환으로 저출산 인식개선을 위해 아이들에게 형제나 자매, 남매와 같이 가족이 있다는 것의 행복을 전하고, 아이들로 하여금 가족의 소중함과 같은 긍정적인 가치관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공연은 다양한 마술도구를 통한 즐거운 웃음 전달과 함께 주위집중을 높일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형제자매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출산장려 인형극과 흥겨운 노래에 맞춰 간단한 율동으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호기심과 집중도를 높이는 등 저출산 문제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관내에서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되어 좋았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마련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저출산 인식 변화를 위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행복한 정서와 가치관을 길러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건강한 고흥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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