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11월 5일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신안군↔평택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박우량 신안군수와 정장선 평택시장, 시‧군의회 의원 및 민간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의 섬 가거도’ 선포식을 시작으로 행정‧관광‧문화예술‧교육‧체육 등 각 분야별 교류와 우수시책 및 주민소득사업의 지원과 정보 등을 교환하며 민간단체 교류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신안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평택시장(정장선)은 2008년 흑산면 명예면민 및 2011년 신안군 명예군민으로 선정 되는 등 신안군과 각별한 인연을 유지해 왔으며 올 7월 말에는 4번째 가거도를 방문하여 변함없는 애정으로 주민들과 함께 했다.

체결식에 참석한 가거도 주민들은 “평택시가 대한민국 최서남단에 위치한 가거도의 새로운 방파제 역할로 신안군과 가거도 주민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하고 있는 신안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전국 지자체마다 그 지역의 정체성에 맞게 신안군의 섬을 무상으로 공유하여 아름다운 1004섬의 가치를 전국에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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