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군수 전동평) 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10월부터 11월까지 다이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다이아(Dream Is Adolescent)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선호직업군을 다양하게 선택하게 하여 그 결과 경호원, IOT사물인터넷, 레고마인드스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직업군과 특수 직업군으로 질적 직업탐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 다이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 경호원 직업체험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6개교 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은 2015년 진로직업체험을 시작해 중학생들의 진로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교육부의 ‘교육기부 진로체험 기관’으로 인증됐다.
 
또한, 다이아 진로직업체험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보다 쉽게 궁금증을 해결하고 진로를 탐색 하도록 도움을 주고자, 듣고보는 JOB 직업체험, 진로캠프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진로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청소년은 “이번 직업체험은 현장에서 보는 것처럼 경호원의 자세와 움직임을 볼 수 있어 흥미롭고 유익했으며, 대학 경호학과 진로는 매우 다양하고 실제로 지원하는 여학생도 많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며 소감을 전했다.
 
유미경 영암군 여성가족과장은 “청소년이 원하는 선호직업군을 바탕으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올바른 진로탐색과 미래설계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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