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로컬푸드직매장 내 2층 식당이 오는 16일 정식 오픈한다.

9일 함평군에 따르면 월야면(밀재로 1480)에 소재한 함평 로컬푸드직매장이 오는 16일부터 함평천지한우 등 제철 농․축산물을 활용한 직영 식당을 운영한다.

   
  ▲ 함평 로컬푸드직매장

농가 판로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 처음 문을 연 함평 로컬푸드직매장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현재 96개 지역농가에서 생산된 40개 품목의 신선한 농․축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2층 식당(298.56㎡)은 1층 매장에서 판매하는 신선한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 함평 대표 먹거리인 생(生) 비빔밥(6천 원)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안재필 함평로컬푸드법인 대표는 “조합원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식당 오픈이 로컬푸드직매장 개장 3년여 만에 드디어 이뤄졌다”며, “농가 판로확대와 소득 증대는 물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