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오는 16일 오후 1시 부터 목포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20개사가 참여하여 구직인력 50여 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취업특강, 기업채용설명회, 현장 면접 등이 실시된다.
 
   
▲ 목포시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특히, 기존 방식과는 달리 면접 전 기업 설명회를 통해 업체 비전, 직종․직무, 복지혜택 등의 정보를 선 제공함으로써 구직자들이 원하는 회사와 업무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장기근무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도록 진행된다.
 
이 날 현장면접을 진행할 업체는 ㈜가리미, (의)효경의료재단 효성요양병원, 미르텍(주), (유)서울퍼니처, 한국노인전문요양원, 농업회사법인(주)고기마을, (유)청해에스엔에프, (유)한국메이드이며, 모집직종은 생산직, 사무직, 현장직,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와 조리사 등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기업이 취업특강을 수강한 구직자를 채용할 경우 고용노동부로부터 인건비 지원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많은 구직자가 채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5일까지 고용노동부 고용정보시스템 워크넷에 구직 신청을 하거나 행사 당일 이력서를 준비해 행사장에 오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산단취업희망센터(061-801-7788)로 전화 문의하거나 목포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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