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충남 서천군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지난11일, 도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충남 서천군 서면으로 복지선진견학을 다녀왔다.

충남 서천군 서면은 아동부터 어르신, 취약계층, 일반 주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복지사업을 추진하여 복지부로부터 다년간 수상을 하는 등 면단위 지역복지의 수범사례이다.

도암 지사협 위원 외에도 복지이장, 맞춤형복지팀 등 20명이 함께 한 이번 견학은 도암면과 지역 규모가 비슷한 면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복지팀 운영의 성공 사례와 추진과정을 청취하며 도암면 협의체 사업의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을 얻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이재숙위원은 “지역복지의 힘이 이렇게 큰 줄 미처 몰랐다. 우리가 하고 있고 또 해야 할 일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가를 깨달았고 작은 시작단계인 우리협의체도 더 큰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의지를 표현했다.

‘복지도 배움이다’는 주제아래 추진된 이번 선진견학은 군 지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예산과 기관단체 및 위원들의 후원금으로 추진되었다.

한편 도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거동불편 취약계층을 위한 택시비 지원사업, 독거노인 위문방문, 중증장애인 가구 위험건물 철거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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