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는 오늘(20일) 박경채 서장이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를 찾아 항포구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박경채 서장은 이날 경비함정을 이용 전용부두를 출발해 인근 김 양식장 분포해역을 중심으로 조업 실태와 주요 선박 통항로의 안전 위해 요소를 꼼꼼히 점검했다.

   
   ▲  박경채 서장이 소형 경비함정을 이용해 주요 선박 통항로의 안전 위해 요소를 확인하고 있다

어청도 출장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자리에서 박 서장은“도서지역의 특성상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은데 이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해양경찰이 적극적으로 인권보호는 물론 외국인 근로자들의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주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박 서장은 어청도 해군 전탐 감시대를 찾아 상호 보유 장비를 이용해 야간 식별이 어려운 선박 등 해상 정보를 공유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경채 군산해경서장은“섬 지역은 지형과 지리, 생태계에 밝은 지역민들의 목소리가 가장 중요하다”며“지역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나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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