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HOPE)호스피스지원센터가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 완화의료병동에서 치료 중인 호스피스 환자들을 위해 물품을 후원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병원 접견실에서 민정준 병원장과 강호철 진료처장, 심현정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 임영창 바람호스피스지원센터 이사 등이 참석해 호스피스 완화의료 환자를 위한 ‘2024년 마음 채우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  민정준 병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임영창 이사(왼쪽에서 네 번째) 등이 호스피스 완화의료 환자를 위한 ‘2024년 마음 채우기 행사’를 마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임영창 이사는 민정준 병원장에게 목욕타올 100박스와 생수 480개를 전달했다.

임영창 이사는 “호스피스 환자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달하기 위해 물품을 후원하게 됐다”며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자들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정준 병원장은 “환자들을 위해 꾸준히 물품을 지원해주는 바람호스피스지원센터에 감사하다”며 “병원도 완화의료병동 뿐 아니라 환자, 그리고 보호자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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