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은 19일 지역 현안 사업들을 건의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정인화 시장은 제22대 국회가 새롭게 개원한 만큼 최대한 많은 국회의원에게 광양시 현안 사업을 건의하고자 새벽 4시 광양을 출발했다.

   
   ▲  정인화 광양시장, 지역현안사업 국회 건의 위해 새벽행

이날 권향엽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 사무실 방문을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 안도걸 의원, 조계원 의원, 김문수 의원, 안규백 의원, 이개호 의원, 소병훈 의원, 주철현 의원, 정성호 의원, 서삼석 의원, 정동영 의원, 박지원 의원과 국민의힘 인요한 의원을 면담하고 최근 광양시가 당면한 현안 사업들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 ▲경전선 ‘KTX-이음’ 열차 광양역 정차 ▲기회발전 특구 등 지정 ▲세계 최장 골든브릿지 770건립 ▲광양세무서 설치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이순신대교 국도 승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광양사무소 설치 ▲국도2호선 세승교차로 진출입로 추가 개설 ▲세풍산단 진입도로 개설 ▲한국항만연수원 광양연수원 건립 ▲광양항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구축 개설 등 12건의 핵심사업이다.

   
 

정 시장은 ‘전남 제1의 경제도시’이자 ‘남해안권 산업·경제 중심 도시’인 광양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핵심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현안 사업들이 반드시 해결돼야 함을 강조하면서 적극적으로 협조를 구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새벽부터 출발해 10여 명이 넘는 국회의원들을 만나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22대 국회가 힘차게 개원했으니 여러 국회의원들께서 우리 시 현안 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지해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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