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군수 김성)과 롯데아울렛 남악점(점장 김대홍)이 지역 상생 선순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장흥군은 지난 1월 롯데아울렛 남악점과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흥군 우수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기획전을 개최했다.

   
   ▲  롯데아울렛 남악점 기탁식

‘롯컬마켓(롯데백화점 지역 농특산품 마켓)’이란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기획전은 2회에 걸쳐 진행 성황리에 개최됐다.

롯데아울렛에서 장흥군에 제안한 ‘지역 사랑 기부제’를 통해 지난 14일(금) 농특산물 판매수익금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흥군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정남진장흥직거래지원센터(남도드림생산자협동조합)는 소정의 장흥군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했다.

‘지역 사랑 기부제’는 고향 사랑 기부제에서 착안, 롯데아울렛에서 장흥군에 제안한 내용이다.

   
 

롯데아울렛에서는 장흥군의 답례품을 롯데아울렛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장흥군을 알리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와 연계하여 롯데마트에도 전남 최초로 장흥쌀 ‘정남진새청무미(米)’가 입점하는 등 지역 상생 효과로 확산되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와 소비자들에게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품질을 높여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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